로션 바르는데도 건조한 이유? 보습 성분부터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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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은 피부 속 수분을 지켜주는 대표적인 보습 제품으로, 여러 보습 성분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작용해 피부를 보호한다. 로션의 보습 원리는 크게 수분을 끌어당기는 역할과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로 나뉜다.
먼저 글리세린, 히알루론산, 판테놀 같은 성분은 수분을 끌어당기는 ‘습윤제’로, 공기 중이나 피부 속 수분을 모아 각질층에 저장한다. 특히 히알루론산은 자기 무게의 수백 배에 달하는 수분을 붙잡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다음으로 세라마이드, 스쿠알란, 식물성 오일은 피부 표면에 얇은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줄인다. 이 성분들은 피부 장벽을 강화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로션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 각질층의 수분 균형이 안정돼 건조함과 당김이 줄어든다. 특히 세안 직후처럼 피부에 수분이 남아 있을 때 바르면 보습 성분이 더 효과적으로 작용해 촉촉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