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기 제대로 쓰는 법, 모발 손상 줄이는 핵심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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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기는 젖은 머리카락의 수분을 빠르게 증발시켜 건조시키는 가전이다. 드라이기의 원리는 내부 히터로 공기를 가열한 뒤 팬으로 바람을 만들어 모발에 불어넣는 방식이다. 따뜻한 바람은 물 분자의 증발 속도를 높여 머리를 빠르게 말려주고, 냉풍은 모발 표면을 식혀 형태를 고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드라이기가 머리카락을 손상시키는 이유도 분명하다. 고온의 열은 모발 겉면의 큐티클을 벌어지게 만들어 수분과 단백질을 빼앗는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모발이 푸석해지고 갈라짐과 끊어짐이 생긴다. 또한 너무 가까운 거리에서 장시간 열을 가하면 두피까지 자극을 받아 건조와 가려움을 유발할 수 있다.
손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사용 방법이 중요하다. 수건으로 물기를 충분히 제거한 뒤 20cm 이상 거리를 두고 바람을 흔들며 말리는 것이 좋다. 고온보다는 중온이나 냉풍을 번갈아 사용하고, 열 보호 기능이 있는 헤어 에센스를 함께 쓰면 큐티클 손상을 줄일 수 있다. 올바른 사용 습관이 건강한 모발을 지키는 핵심이다.